영상추가 : youtu.be/d0EABiKMlhQ
-지난번 현타 한번 심하게 왔다가 다시 정신줄 붙잡고 나름대로 탈출방안 모색중입니다.
결국은 가족들이 눈에 아른거려요. 죽을용기 그딴거 필요없고, 나좋자고 우리가족 힘들게 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저는 이런 마음이 저라고 생각하고 할수있는데까지 이겨내보려고 해요.
이일을 알게된다음 처음 든 생각은 사실일까, 그렇다면 왜일까?
두번째로 든 생각은 가해자는 누구지?
세번째로 든 생각은 어떻게? 였던것 같다.
생각날때마다 검색을 해보는데 오늘은 같은 TI(자각피해자)의 블로그에서 나와 같은 증상을 또 발견했다.
특정 시간대에 시계를 보게된다는점 생각의끝에 알림이나 전화가 온다는점.
계속되는 들어맞는 타이밍.
댓글을 보니 초기 단어의 의미부여는 테스트의 메뉴얼처럼 겪게되는 흐름인것 같고, 특정숫자를 계속 보게 만드는등 우리가 가해자들에게 결국은 컨트롤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끔 유도한다는것.
내가 자주봤던 시간대는 4,9,18이다. 4,9는 조직컨트롤때부터 선과악으로 나뉘어졌던 스토리에서 이어진 숫자인데, 결국 끝날쯔음 난리부르스 다버리고 가라고, 너 이제 죽었다는 의미의 4, 친구라는 의미부여인 9, 친구코스프레는 현재도 내 생각, 노래가사등 전하고싶은 말에서 집안의 딱딱거리는 소리, 꼬르륵소리로 아군인것처럼 행세중이다.
이게 그냥 외적인 소음뿐이면 노이즈캔슬링이어폰 쓰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는데 생체신호를 주니까 벗어날수 없음.
항상 타이밍맞게 울려대는 핸드폰알림들(뭔가 해킹으로 알림을 지연시키는거 같기도함)과 가족들이 사들고오는 물건들에도 심지어 하는말에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등, 나만이 알고있는 생각에 대답을 한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대화할때 일부러 의미부여를 해서 말해봤는데 스토리의 흐름과 연관되는 대답들의 연속으로, 본인이 아니면 느낄수 없는 이 기막힌 상황들. 이분 블로그나 타 자료에서 본바에 따르면, 이런일이 가능하게끔 만들수 있는 자료는 인공위성 통신인것 같다는 결론. (21/5/23추가: 전자파가 통하는곳에서는 다 가능한 기술인것 같음. 현재까지 체험한바론 어느곳에서든 가능.)
지난번 서치중 어떤 유투브에서 아주 예전에 만들어진것 같은 해외영상을 봤는데, 초음파로 도서관에서 특정대상에게만 말을 전달할수 있게 하는 실험을 하는걸 봤는데, 이 영상의 마지막멘트에서 이 실험의 위험성을 봤다.
과학의 발전 그 이면. 사람들이 이렇게 안일할수도 있는거구나.
뭐였나면 훗날 TV도 방안의 사람들에게만 들릴수 있는날이 오게될거라는 멘트였는데. 그들은 왜 좋은점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생각지 않는걸까? 전파무기가 무기라고 명명되어 지는 이유말이다.
기사를 보면 지금도 각국에서 이걸로 공격하고 덮고 난리도 아닌거 같은데, 뭐 따라가지 않으면 도태된다는거 알지만 과연 이게 최선일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부작용을 왜 무고한시민이 떠안아야 하는거지?
국가를 지키고자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어쩌면 모든것을 인간이 컨트롤 가능할꺼라는 생각이 더해진건지도 모르겠다. 근데 과학발전의 전례를 보고 과욕이 부르는 참사를 기억했으면 한다. 항상 무고한 희생이 뒤따랐다는걸.
그 희생 당연하다? 도덕,윤리 왜 배우지? 약자만이 실행해야 하는 가치인가?
사람은 늘 당해보지 않으면 체감에 한계가 있다. 결국 핵을 발견했던 사람도 결과의 참혹함을 보고 느꼈었잖아.
과학의 발전 좋은면 당연히 있다. 하지만 그로인한 부작용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위험한 발상 아닌가?
그 대상이 평범한 시민이라는게 이 문제의 핵심인것 같다.
현재 내가 겪고있는걸 보면 남의 인권이고 뭐고 없고, 위험성을 알면서도 계속된 피해자를 낳는 시스템인데.
이렇게 해서 발전하는게 과연 옳은일일까?
사람이 자의식없이 조종되는 세상. 끔찍한 세상. 통제되지 않는 상황. 이에따른 책임은 누가 지는걸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인류의 발전이 결국은 독으로 돌아올날이 있을텐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으니까. 언제까지 영원한 비밀은 없는거니까.
이런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인권박탈은 물론이고 여기가 공산국가인지 사회주의국가인지도 구분이 안되는 상황속에서 -그냥 중국가서 살고말지 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닌척하면서 나쁜짓하는게 더나쁜건데 차라리 대놓고 하라고. 하긴 아무도 동조할 사람 없으니까 이러는게 팩트같은데. (왜 알려주고 난리냐고 그럴꺼면 다까, 까라고 씨ㅠㅠㅠㅠㅠㅠ) 정신 꼭 붙들고 사는 나도 이렇게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아니, 좋은점 아무리 많으면 뭐해 이게 내생각인지 컴퓨터 생각인지 헷갈리고, 이렇게 조종가능하면 결국 내가 없어지는건데. 진짜 모르겠는건 왜 나를 아는피해자로 지목한걸까 기준이 뭐지? 아직도 미스테리. 그냥 이 상황이 미스테리, 음모론이였으면 좋겠는데 해외사례,기사 왜이렇게 많은건데. 다른나라 법제정도 팩트고.
아 진짜.. 벗어날수도 없는 이상황. 그나마 아군인척해서 좋은쪽으로 생각하자, 그래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있는데,
한번씩 현타가옴. 결국은 하지말래도 계속 꼬르륵거리고 딱딱거리고 결국 나쁜사람들인데. (때리고싶은데 컴퓨터라네. 그냥 인공위성 박살내야돼. 원시인이 낫겠어 이렇게 살바엔.)
네네. 데이터 많이 모으시고 부자되시고 대박 망하세요 비나이다비나이다.
'마인드컨트롤 T.I 관련 참고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해킹에서 나를 지켜줄 새 인권 4가지 (기사자료) (0) | 2021.02.28 |
---|---|
T.I (Targeted Individuals) 피해자 블로그 링크 - 마인드컨트롤/뇌해킹/전파무기 차폐법. (0) | 2021.02.28 |
[기사자료] 재밍의 원리, 미국 MK-ULTRA 프로젝트, 미국 공간보호법 , 러시아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한 법 정비, 미외교관 초극단파 피해추정. (0) | 2021.02.26 |
[ T.I 행동요령 ] 하버드대 , CIA 출신 로버트던컨 박사 마인드컨트롤 무기 개발자의 폭로 (0) | 2021.02.15 |
로버트 던컨박사의 마인드컨트롤 폭로 - [Matrix deciphered] 번역본. (0) | 202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