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마인드컨트롤 T.I 관련 참고자료:)

인공환청의 특징. (욕설주의)

T.I 도와줄곳없어서 도울곳만듬. 2021. 4. 27. 22:57

1.가해자끼리 서로 대화하는듯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한마디하고 다음에 다른사람이 말하는 패턴으로, 서로 겹쳐서 들리지는 않음.

 

 

2.가만히 듣고있으면 계속 들려오므로 내 생각과 분리되어 구분이 가능함.

 

-상황별로 머릿속에 노래를 재생시키기도 하는데, 일어나자마자 들려온다거나 일상의 순간순간 인공환청 내용에 맞춰 노래가 바뀌어서 들려옴. 그 빈도가 잦고, 일반적으로 노래를 부를때 생각나는 부분까지만 떠올린다면 이경우 인공환청의 연속선으로 내생각과 분리되어 꼭 노래를 듣는것처럼 내가 생각을 떠올리지 않는데도 머리속에서 재생이됨.

 

 

3.영상을 보거나 유도되서 우울모드탈때 지금 기분이 어떠냐고 질문을 함. 그때 그게 아니라고 대답하면 그에대한 답을 보내옴. 그것도 아니라고 하면 또 다른답을 찾아서 보내줌.

계속 생각하면 답을 찾을때까지 계속 진행됨.(휘둘리지 않고 내생각이 기준을 잡을 필요가 있음. 계속 휘둘리다보면 사람이 변할수도 있겠다 생각함.)

 

 

4.하루종일 공백없이 떠들고 뜬금없이 욕을 하질않나, 한상황에서 여러가지 선택지의 말들을 보내옴.(주로 짜증나고 화나게 하려고 하기때문에 무시할 필요가 있고, 선택의 순간에는 좋은방향으로 선택.)

 

 

(21.05.22추가) 5.타인들의 대화같던 인공환청이, 이제는 꼭 내가 대답하는것처럼 나를 추가한 대본으로 바뀌어서 들려옴.(차폐포기후, 일정시간 관찰된 뇌파/기억수집으로 성향파악 완료된듯. 이제 나를 코스프레하기 시작함.)

 

 

6. 주기적으로 "삐-"소리나는 이명이 들림.

 

 

**오늘의 v2k(인공환청) 일부 첨부. (솔직히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들릴걸 저도 알아요. 하지만, 솔직하게 전달하기위해 첨부합니다. 매일 이와더불어 여러가지 정신적학대를 경험중입니다.)

 

이 xxx야, 올리지말라고 xxx싶냐.

(여기서 웃겨서 웃었더니..)

웃기냐 이 나가 xxx아.

(데미지가 잘안오고 그냥 웃기길래 잠자코 있었더니..)

웃지말라고, 아 못해먹겠다. 나도 힘들어, 제발 그만해라 내가 뭘 잘못했니.

(잘못한거 수만가진데 모르나봄 생각듬.. 시스템의 한계인가..)

진짜 미치겠다. 너같은애는 처음이야, 진짜 극한직업인거 같아.

이만하면 됐지않아? 뭘 그렇게 올려대.

 

여기까지 쓰고, 그다음은 그래서 뭐 더 쎈거없냐고 했더니 이상한 욕을 계속하더니 호흡곤란 유도함.

 

 

 

 

[뭐 감정기복도 그렇고 인공환청도 그렇고 이제 대화하는 수준까지 가버렸는데 어떻게어떻게 지나가고 그러다 보니, 초기처럼 막 심각하지는 않게됐어요. 저도 이렇게 그럭저럭 살고있으니, 다른 피해자분들도 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