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머릿속에 어려가지 부정적인 말들과 비속어가 난무하고 안좋은 감정이 많이 생겨 저를 괴롭히네요. 조직스토킹 당시부터 계속된 여러가지 세뇌효과로 같은말을 보고 들어도 두가지로 해석되는 말들과, 내생각에 이어붙여 이어나가는듯한 스토리등.. 결국,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이기때문에 지속적인 v2k에 유도되어 안좋은 생각 혹은 미운 생각 들때도 있고, 나를 또는 누군가를 욕할때도 있고, 때론 이런 생각들로 내 스스로가 안좋게 변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고민도 들지만, 결국 변하지 않는 마음은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지금껏 안좋았던 생각끝에도 결국은 좋은쪽으로 혼자 말하며 스스로 다독여왔는데, 요즘은 지쳤는지 이마저도 피곤해요. 하지만, 내 머릿속은 엉망일지언정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