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예전에 힘들었던일을 주마등처럼 연속으로 떠오르게해서 또 눈물바다..
어제도 잠들기전에 자꾸 자괴감이 밀려와서 계속 생각에 연속으로 울다 잠들었는데..(하는행동이나 떠오르는 생각들이 모두 내것과 짬뽕이 되서 매일 대혼란상태. 결국 끝까지몰린 상태를 발견하거나, 가만히 들어보면 구분이되는데, 예를들면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는게 안됨. 계속 머릿속에서 인공환청이 들림.)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펑펑 울고났더니 싱크대에 씻어놓은 칼을 바라보게 만들질 않나.. 어쩜 짜맞춘듯이 그쪽으로 제일먼저 시선이 향하는지? 손씻으러 갔는데.
초반엔 마지막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서 번개탄을 주문했던적도 있다.
나름 평탄한 인생은 아니여서 그간 이겨내 왔던게 도움이 됐는지 그래도 버텨냈었던 기억이남. 물론 지금도.(스스로 가족들생각 많이함.)
그 겪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인위적인 느낌이 지워지지 않음.
정말 죽기전에 주마등이 스친다는게 딱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장면들이 연속재생됨.
내생각엔 티비 영화 유투브를 본다던가 감정을 분산 시킬수있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음.
이것도 단어 nlp와 연계기억 소환으로 쉽지않지만, 그래도 감정에 계속 푹 빠지지 않을수 있는 방법인듯해서..
뭔가 아픔을 받아내고 그속에서 경험을 얻는 그런 하루하루의 연속. 아 인생 피곤하네 진짜..
오늘도 지지말아야지 털어내야지 하고 잊으려고 한다.
같은 피해자분들도 지지않고 이겨낼방법을 찾아가시길 바라는 마음.
어제도 잠들기전에 자꾸 자괴감이 밀려와서 계속 생각에 연속으로 울다 잠들었는데..(하는행동이나 떠오르는 생각들이 모두 내것과 짬뽕이 되서 매일 대혼란상태. 결국 끝까지몰린 상태를 발견하거나, 가만히 들어보면 구분이되는데, 예를들면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는게 안됨. 계속 머릿속에서 인공환청이 들림.)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펑펑 울고났더니 싱크대에 씻어놓은 칼을 바라보게 만들질 않나.. 어쩜 짜맞춘듯이 그쪽으로 제일먼저 시선이 향하는지? 손씻으러 갔는데.
초반엔 마지막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서 번개탄을 주문했던적도 있다.
나름 평탄한 인생은 아니여서 그간 이겨내 왔던게 도움이 됐는지 그래도 버텨냈었던 기억이남. 물론 지금도.(스스로 가족들생각 많이함.)
그 겪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인위적인 느낌이 지워지지 않음.
정말 죽기전에 주마등이 스친다는게 딱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장면들이 연속재생됨.
내생각엔 티비 영화 유투브를 본다던가 감정을 분산 시킬수있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음.
이것도 단어 nlp와 연계기억 소환으로 쉽지않지만, 그래도 감정에 계속 푹 빠지지 않을수 있는 방법인듯해서..
뭔가 아픔을 받아내고 그속에서 경험을 얻는 그런 하루하루의 연속. 아 인생 피곤하네 진짜..
오늘도 지지말아야지 털어내야지 하고 잊으려고 한다.
같은 피해자분들도 지지않고 이겨낼방법을 찾아가시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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