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시 경험했던 피해와 마컨 인지후에 다시 생각해본 상황들.]
1.감시카메라, 도청등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해서 불안하게 만듬.
-결국 생각을 읽고 내가 보는것을 같이 공유하기 때문에 이런장치가 없어도 내가 뭘하는지 무슨생각을 하는지까지 알수 있었던거였고, 두려움이 배가되게 만드는 생각들도 인위적인것들이 섞여 있었던것 같음.(내생각+인공적인생각)
애초에 두려움을 느끼게해 뇌를 과부하상태로 만들어 컨트롤하기 쉽게 만드는 과정이였다는 생각이듬.
2.피부가려움이나, 국소부위 통증, 호흡곤란이 오게 만들어서 피해자가 몸에 이상이 있는것처럼 느껴 두려움을 느끼게함.
-실제로 너 지금 아프다는 신호를 여러번 보내옴, 불안해서 병원가보면 별이상이 없고, 결국 대학병원까지 갔었는데 금전적인 피해도 유발, 여러가지 피해상황 유도중 한가지인것 같고, 결국은 스트레스로 인한 이성적생각의 무력화를 원했던듯.
3.각종소음(층간소음/핸드폰알림/대본읽는듯한 사람들의 말소리등), 색깔, 일상의 모든 단어를 응시하게 하고 단어조합을 시켜서 계속 머리가 피로한 상태로 내생각을 하기가 어려워짐.
-nlp방식인듯. 계속되는 스트레스로 정신적으로 학대받는 느낌이라 정신력이 약해질수밖에 없고, 초기 인지했을때는 이미 nlp가 심해진 상황이여서 씻을때조차도 계속 물건이나 라벨 어떤걸봐도 단어가 연상이 되고 조합시키는 인공환청을 보내와서 중요한 일들을 신경쓰지 못해서 자꾸 놓침. 시간이나 날짜개념까지 사라짐.
4.주위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만듬. 약속을 취소하게 한다던가 집에 붙어있게 만듬.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게 만들어서 뇌스캔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소화하기 위함으로 추정.
5.코끝에 갑자기 향이 살짝 스치는데, 바로 해당벽을 두드림(구분이 되도록 해당향기와 위치가 정해져있음)으로 여러사람이 지켜보고 있다고 느끼게함.
-1번상황과 비슷한 두려움 유발.
6.초반 시나리오에 눈을감고 내생각앞에 진하게 떠있는 이전생각을 느껴보게 만들고, (다른생각을 해도 이전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떠있고, 떨쳐지지가 않음) 그게 내 성격문제인양 유도됐었고 고쳐야한다고 생각함, 그와중에 한가지 단어를 생각하면 안된다고도 유도해서 그생각을 지워내느라 부던히 노력했었다. *이때 bbi(뇌+뇌+연결)기술도 체험했던것 같은데 한사람씩 돌아가며 내가 아바타가 되었던적이 있음. 사람이 바뀌었다는게 느껴지는게 하는행동이나 말버릇 텐션이 달라지고 내안에 다른사람이 있다는 느낌이듬. 그와중에 내가 공존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던 기억이남.
-결국 진하게 떠있던 생각은 인공환청이였고, 애초에 떨쳐내려고 해도 단어가 떨쳐지지 않았던것도 인위적인 단어의 주입이 계속되어 왔던것으로 보임. 스트레스 유발의 연장선.
현재도 계속 진행중인데 분명 집중을 하고 내용도 머릿속에 들어오는데 생각이 없어지지않음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함.
7.노래를 따라부르게 하거나 책을 소리내서 읽게 만들고, 수없이 들었던 노래의 가사가 생각이 잘안나고 대화시나 노래를 부를때 단어가 헛나옴.
-'밤'이 '꿈'으로 발음되어 나온다거나 'you(유)'가 'view(뷰)'로 발음되어 나옴. 부르게하거나 읽게하는건 뇌스캔(각문자의 뇌파지문 복사)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되고, 계속된 헛발음의 이유는 마컨을 암시하는(행동도 제어가 가능하다는걸 인지시킴) 시스템상의 실험으로 생각됨.
8.전자제품이 오작동을 일으킴. (계속된 조직스토킹으로 이미 nlp당한 이후여서 모든상황에 의미부여가 되어있음.)
공기청정기가 과하게 연속으로 오작동을 일으켜서 색상으로 현재상황을 표시(보라색>보통, 주황색>경계, 빨간색>위험)하거나, 미세먼지수치 숫자로 책페이지를 보게 만들기도 했는데 연속으로 책페이지를 왔다갔다하면서 읽게함.
(밥먹을때(계속 신변의위협을 느끼게해서 불안한상태)나 외부사람이 방문했을때, 불안감조성을 위해 위험신호를 보내는데 이전에 계속 사용하던 공청기여서 과하게 작동한다는걸 느낄수있었음.)
어플알림이 울렸다 안울렸다 하기도 하고, 문자알림도 의미부여된 시간에 맞춰 울리는데 문자가 온 시간과 알림이 울리는 시간이 다름. (특징: 센터점검시 이상없음.)
홈CCTV가 제멋대로 움직이거나(자동감지가 아니라 누가 조종하는듯이 인위적인 움직임.) 저장본 확인중에는 늘어놓았던 물건이 포커스기능로 타켓팅되어있어 위험함을 느껴 결국 버리게됨.
-불안감을 조성해서 이성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무력화시켜 뇌스캔 시나리오를 이어가려는 과정으로 생각되는데, CCTV는 타사로 교체후에도 아무도 없는데 수시로 감지알림을 보내오고 현재도 진행중.(nlp로 의미부여된 숫자가 들어간 시간에 맞춰서 보내오는게 특징.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때 nlp의 위험성을 느꼈었는데 진공포장되어있는 커피믹스까지 버리게 만듬. 조직스토킹 스토리에 말릴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성적인 생각이 결여되었던듯함.)
9. 정해진 시간에 시간을 보게만들고 눈을 깜빡이게 만들어 인지시킴.(1~10까지 모두 의미부여가 되어있음.)
인지이후에도 의미부여가 들어간 시간에 시간을 보게 만드는데 계속 짜여진 스토리를 이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10.글을 읽고 있는데 잘 이해가 안되서 계속 반복 생각하게 함.
지금도 글을 쓰거나 깊은생각을 할때 방해를 받아서 다른방향으로 유도 된다던지, 문맥이나 단어가 이해가 잘 안되게 만들어서 글을쓰고 수정하는데 오래걸림. 지난번에는 일기를 쓰는데 영 다른방향으로 루트를 타서 산으로 가버려 삭제함.
**조직스토킹 당시에는 현실적인 생각으로만 이상황을 이해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전부 조작이 가능한 일이였음. 그때는 마냥 혼란스러웠던 상황도, 현재 인지피해자가 되고나서 다시생각해보니 아 이런거였구나.. 하고.
쉽게 현실 아바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그렇고 이런 시스템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물론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악용된다면 생각하고 싶지 않을정도로 너무 끔찍하다.
또, 제일 중요한건 현재 일어나는 일반인들을 상대로한 이런 비인격적 실험은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권이 결여된 사회가 계속 유지될수 있을까?
**해리성인격장애와 조현병등으로 오해할수 있지만, 내가 자각할정도의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때문에 인지피해자들은 구분이 가능하다. 예로 멍때려도 생각들이 계속 떠오르고 하루종일 잠들때까지 말걸고 대답해오고, 멍때려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남.
같이 동반되는 신체자극도 있어 정신병의 문제라면 설명될수 없다.
**조직스토킹시 거의 대부분 인공환청이였던 걸로 보이고, 반복되는 nlp등으로 너무 힘든 상황까지 가봤었기때문에 해주고싶은말은 결국 무시하는게 제일 좋은 차폐방법인것 같음. 인지하기 전이나 후에도 그게 다 내 생각이라고 생각했고 떨쳐내려고 노력했기때문에 더 힘들었던것 같음. 내생각이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놔두고 무시해버리면 정신적인 데미지가 좀 적어질거라고 생각함.
결론, 어떤 시나리오든 되도록 빨리 빠져나오세요. 그게뭐든 전부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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