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피해일지] 일기장 - T.I 로 사는 오늘하루:)

어제는 4시30분 오늘은 2시45분.

T.I 도와줄곳없어서 도울곳만듬. 2021. 6. 4. 22:19
새벽 잠깨움이 계속 되고 있어요.

설잠든것도 아니고 푹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깨고, 깨고나면 너무너무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저녁에 쉴때 허벅지에 국소경련이 일고,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일정시간동안 계속 울리고, 일하는데 발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오고 생각중에 특정단어에서 벽치는 소리가 나는것도, 개가 자주 짖고 뒷베란다에 나갈때마다 연달아 침뱉는 사람이 계속 출몰하고, 똑같은 일이 연일 반복되고 있어요.

고양이도 제옆에 있고 아무도 없는데도 홈cctv 알림이 오는것도 앞집 센서등이 노래말에 타이밍맞춰 켜지고 꺼지는것도 여전해요.

밖에서도 눈깜빡임으로 글씨를 타겟팅한다거나 나만 알수있는 신호들로 늘 암시를 주는데 이제 그러려니하기는 해도, 사생활이 전혀 보호되고 있지 않아요.

언제부턴가 누군가가 행동을 컨트롤 하는 느낌도 자주 듭니다.
100% 내가 온전히 행동한게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v2k로 말거는것도(욕설이나 뭐입어라 그런걸로 타격이 올것같냐 등) 이제 일상입니다.

저는 제가 할수있을때까지 제 피해상황을 남길거예요.
피해자들만이 느끼고 알수있는 이런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지금 현실에서 만연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