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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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고낮이고 꿈꾸고 건망증이 생김.

아니 낮잠을 잘때마다 꿈을꿈. 내용도 어이가 없어서 내참나.. 오늘은 생전 눌려보지도 않은 가위를 눌리는 경험을 함. (진짜 가위는 아니고 꿈으로 만들어 보여준듯함.) 하도 머릿속에서 떠들어대서 집중력 저하가 왔는지 카드지갑 떨어뜨린것도 모르고 경찰서에서 연락와서 알고 키도 안가지고 나가서 집에도 못들어올뻔함. 요즘들어 매번 깜빡깜빡 뭘 잊어버림. 늘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이렇게 기본적인것마저 잘 챙기지못하는 일이 잦아졌는데, 지난번에는 역까지 갔다가 지갑을 안가져가서 집에 다시 돌아오고. 예전 같으면 절대 있을수 없는일인데, 내가 지갑을 안가지고 나가다니.. 이제 인공환청 무시는 잘 되는거 같은데 대신 건망증이 생김. 진짜 총제적난국인 일상ㅠㅠ

마컨영향인가 우울감이 깊어짐. (차폐포기/전면전시작)

요즘들어 꼭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감이 찾아와서 심하게 땅굴을 파는데, 예전보다 깊어진 느낌이 든다. 우울감이 예전에는 이정도로 심하지 않았었는데 꼭 하루에 한번씩 눈물날 정도로 심한 우울감이 찾아온다. 음.. 좋음>짜증>우울, 좋음>우울 이런 패턴이랄까. 꼭 기분이 좋았다가 나쁜데 이게 몇일동안 지속되다보니 더 예전의나와 지금의나의 감정선이 달라진 느낌이고, 예전에는 울고나면 거의 괜찮아졌었는데 요즘은 펑펑울고나도 답답함이 가시질않고, 일정시간 계속된다. 마인드컨트롤로 뇌에 자극을 줘서 감정조절도 할수있다더니 실감하는 요즘이다. 정말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구나 느껴지고, 좀 머릿속이 조용하면 모르겠는데 나도 계속 생각하고 저쪽도 계속 떠들어대는 통에 더 감정 컨트롤이 어렵다. 가만히 듣고있으면 이미지를 떠..

자존감 높이는 명언, 감명깊은 글귀.

지식인이라면 적을 사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를 미워할 수도 있어야한다. The man of knowledge must be able not only to love his enemies but also to hate his friends. 프레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생애 해설] 1844년 10월 15일 독일 뢰켄에서 전통적인 목사집안의 첫 아들로 태어난다. 1851년, 칸디다텐 베버라는 사설 교육기관에 들어가, 종교, 라틴어, 그리스어를 배운다. 1858년, 추어 포르테라 terms.naver.com 때로는 살아있는 것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Sometimes even to live is an act of courage. 세네카Seneca 세네카 ..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증상 (눈시림, 눈깜빡임, 통증)

어제는 저녁내내 배에서 부글부글 난리를 치더니만, 오늘은 유투브 영상을 보는데 눈이 너무 시려서 가사한줄 보는데 눈물이 줄줄흐르고.. 매일 체험 고통의 현장 실현이네.. 밖에 나갔다가 집근처만 오면 발에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무슨 이유로 사람한테 이렇게 매일 폭력을 행사하는건지 알수없는 날의 연속.. 눈깜빡임으로 사물 바라보는걸로 대화를 시도하고, 꼭 다른사람처럼 몸 컨트롤 하는건 예삿일이고, 내가 아닌것 같은 느낌..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증거도 찾을수 없고, 그냥 당하고 견뎌야하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한데도, 다들 눈감고 귀막고 외면하고 이해할수 없다. 그누구도 도울수 없고, 그저 들려오는 소리에 나마저도 나를 외면해야 무시해야 하루가 그나마 지나간다. 차폐방법을 아무리 찾아보고 시도해봐도 미약한 ..

오늘의 마컨 피해증상 (호흡곤란등)

아침에 일어나는데 숨이 잘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이 옴. 벽 여기저기서 딱딱거리는 소리도 여전하고, 부위마다 느껴지는 전파공격도 여전하고, 꼬르륵소리도 여전.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발에 갑자기 심한통증이 생김. 인공환정도 계속 들려오는중. (음악듣고 티비보고 그냥 가만히 듣고있거나 무시하고 있는중)

조직스토킹 대처.

조직스토킹 타겟이 되는 이유는 어딜봐도 명확하지가 않다. 주로 혼자사는 여성들이 타겟이 된다고들 하는데, 인지피해자가 되기전 조직스토킹을 당했을때는 수없는 가스라이팅으로 힘들었기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전혀 없었었다. 다 무시하면 된다지만, 정신적인 괴롭힘을 심하게 해서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과정이므로 혼자서 빠져나오는건 어려운것 같다. 단, 내가 지금 조직스토킹이다 라고 위협을 느꼈다면 가족들을 버팀목으로 삼고 일상대화도 많이하고 그들을 무시하려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다. 나같은경우에는 조직스토킹 시나리오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말려버려서 nlp나 마인드컨트롤까지 인지가 끝난상황에서야 혼자있는게 위험하다는걸 알게됐고 본집으로 들어왔었다. 가족들에게는 얘기하지 않는것이 좋고, 그래봤자 나한테 직..

T.I 꿈주입 대처 항공모드 효과?

요근래에 하루도 빠짐없이 꿈주입(가짜꿈,꿈조작)이 이어져, 밤마다 꿈을 꿔대서 잠을 제대로 못잤었는데, 얕은 수면상태인데, 그마저도 풀수면이 아니고 새벽 4~5시에 꼭 잠을 깨운다. (인지피해자가 되기전 나는 꿈을 잘 꾸지도 않았고, 한번 자면 중간에 깨는일도 없었다.) 어느글에서 핸드폰을 항공모드로 해두고 자면 효과가 있다는걸 보고 그렇게 해봤는데, 음.. 조금 효과가 있는것 같다. 꼭 새벽에 한번씩 깨는건 못막아도, 꿈은 좀 옅어지거나 피해를 덜받는듯 하다. 그래도, 오늘은 꿈생각이 흐릿한걸 보니 역시 마컨은 핸드폰 영향도 큰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꿈때문에 힘드신분들 도움될까 일기로 남겨둔다. 내가 이렇게 글남기는 이유는 아마도 이 이유가 가장큰듯 싶은데, 오늘도 아무 이유없이 피해받는 모든..

새벽 잠깨움이랑 꿈주입/꿈조작이 시작됨. (+수면에 도움되는 식물발견.)

한번잠들면 일찍 일어나야 8~9시였는데, 요즘 꼭 새벽 4~5시에 잠이깨고, 꿈도 잘안꾸던 사람이 일주일내내 꿈을꿈... 자꾸 밤에 시달리니까 낮잠 자게되고 밤에 꿈이 없으면 낮에 꿈이 찾아오는데, 내용도 그냥 어이가 없어서 내참... 인공환청이야 이제 그냥 흘려들을 수준은 된거 같은데 잠못자게 괴롭히는게 시작되서 멘붕ㅠㅠ 진짜 마인드컨트롤 이것도 과정? 뭔가 단계가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듬. 왜 꿈을 보내고 그래... 나 푹자고 싶다고오. 그래서 이일을 어떻게 극복할까 웹서핑 해보다가 발러리안이랑 레몬밤 같이 복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데서 주문함. 허브 종류인데 천연 수면유도제로 유럽에서도 많이 복용한다고.. 진정효과도 있다는데 일단 먹어보기로! blog.naver.com/wjdekgp713/22159..

[차폐용품] 직구시 관세부담여부 확인하세요.

차폐캐노피 직구로 구매했다가 관세폭탄 맞았어요ㅠㅠ 판매자는 상세페이지에 기재되어있다고 본인부담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없는거 실화임..?? 아무튼 직구할때 가격에 포함인지 본인부담인지 잘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할것같아요. 큰맘먹고 샀는데 관세를 30%나 물었어요..ㅠㅠ 진짜 지출관리 잘해야 할듯요. 뭐든 신중해야한다는걸 비싼돈주고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