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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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피해자가 되고나서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이유.

처음 인지피해자가 되고나서 자료를 많이 찾아보다가 같은 피해자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알게됐어요. 모두 왜 타겟이 됐는지도 모른채로 피해를 당하고 있었는데, 다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였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인지피해자가 되고나서 마인드컨트롤과 T.I들이 있다는걸 알게됐는데, 내가 입는 인권유린도 그렇지만 같은 피해자분들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피해자들 카페에서 정신병인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댓글러들을 보고 화도났어요. 애초에 정신병이였다면 인지피해자가 되는 동일한 과정(조직스토킹/NLP)와 똑같은 인위적인 피해들, 오히려 일반인보다도 더 이성적인 글들이 존재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증명하고 싶었어요. 저는 그냥 평범하고 멀쩡하게 사는 일반사람이라는걸요. 초반 3~4개월(조직스토킹 알..

어제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5시.

어제는 새벽 3시 오늘은 새벽 5시 잘자다가 잠에서 깬다. 피곤한데 억지로 깬느낌이 나고, 숨쉬기가 힘들고 기침이 계속난다. 알수없는 향기도 나고.. 어제 오늘은 꿈도 안꿨는데 이러네.. 새벽에 잠이 깨면 신체증상들과 생각들때문에 잠들기 힘들어서 결국 얼마 못자는데, 그래서 어제는 엄청 피곤했는데도 잠이 깬다. (인지피해자가 되기전 나는 새벽에 잠깨는 일이 없었다. 잠들면 아침이고 피곤하면 더더욱. 지금 다시 직장인되서 더 비교가 잘된다.) 요즘 v2k로 노래를 시도때도 없이 재생시켜서 조용한 날이 없다. 뭐 노래안틀어도 매일 뭐라뭐라 떠들어서 시끄럽지만.. 하긴, 인지피해자되고 내머릿속이 조용한적이 한번도 없었지. 늘 피곤하고 피곤한 하루하루의 연속.. 오늘도 잠다잤네.

밖에서도 계속되는 마인드컨트롤 증상. (+잠깨움 특징/하룻밤에 연속적인 꿈주입)

새벽에 가위눌리는 꿈꾸고(가위눌리는 느낌 생전 2번째) 새벽5-6시쯤 잠이깼는데..(예전에는 밤에 잠들면 알람울릴때까지 자던 사람임.) **마컨 잠깨움 특징이라면 나는 쉴때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시간이 들쭉날쭉해지는 사람인데, 바뀐 생활패턴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같은시간에 잠을 깨움. 좀 더자려고 누워있다가 인공환청때문에 낚여서 강제 생각타임갖다가 결국 못자고 또 우울해짐. 요즘 패턴이 내 코스프레하면서 주거니받거니 마치 대본을 읽는거 같은데, **말이 겹쳐지지 않음/내생각 같으면서도 아닌 이유는 내가 말할때는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듬. 시계초침소리에 집중을 해서 무시하려고 해봐도 잘안되고 종국에는 내가 생각에 빠져 눈물이 날정도로 감정이 바닥을 치고있음. 이때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는 증상이 안사..

관련자료 읽는데 계속 방해를 함.

장문의 글을 읽는데 뜬금없이 자꾸 다른생각과 장면이 떠오르고 머리,몸,얼굴이 반복적으로 가렵고, 눈동자가 흔들리고, 어깨가 급작스레 아프고(얼마안된 지금은 또 괜찮아짐), 특정단어에서 벽에서 "딱"소리로 신호주고, 제일 힘든건 읽은 내용이 머리속에 입력이 안되고 날아가서 같은구간 다시 읽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음. (예전에 일반적으로 글이 안읽히는 증상이 있긴했는데, 한번정도 다시읽으면 내용이 읽혔었다. 근데, 지금은 집중해서 몇번을 읽어도 제대로 습득이 안되는 상태가 됨.) 다읽는데 너무 오래걸림. 요즘 뭔가 해야지하고 생각했던걸 자꾸 까먹어서 메모하는 습관이 생김.

[펌] 정신분열증과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차이점. (+애완동물의 반응)

http://egloos.zum.com/empal55/v/7140157 정신분열증과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차이점 자신을 내과의사라고 밝힌 이라는 분이 방명록에 비밀글을 남기셨다. 그것을 공개한다. 이 피해의 특징이 소위 정신과에서 말하고 있는 정신분열증과 흡사하기 때문에 사실 많은 무고한 egloos.zum.com **일반적인 상식이라는 틀에 갇혀 드러나지않은 과학의 발전속도를 인지하지못하면, 결국 지금처럼 피해자만 양산되는 암담한 상황이 펼쳐질뿐이다. 내 피해일지에도 썻듯이 본인만이 느낄수있는 공격이 이기술의 핵심이다. (이 포스팅에서 동일한 경험을 발견. 작성자도 애완동물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걸 인지함.) 평범하지 않다는 고정관념으로 외면하지 말고, 없앨수없다면 드러내서 악용을 방지하는 올바른 제도..

[펌] 로버트 던컨 박사가 제시한 차폐법. (+이부프로펜성분 진통소염제)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syb/983 Daum 카페 cafe.daum.net ** 마컨영향인지 아니면 원래그런건지 심한 두통이 올때가 있는데, 늘먹던 이부프로펜성분의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문득, 지난번 검색시 던컨박사 자료중에서 이부프로펜성분의 진통제가 전파공격 통증에 효과가 있다고 봤던게 기억나서 찾아서 올려봅니다. 다른 방어성 약물들은 본문에도 기재되어 있듯이 의사와 상담후 복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펌] 드와이트 매그넘의 차폐법. (전자파를 맞는 원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syb/21?q=%EB%A1%9C%EB%B2%84%ED%8A%B8%EB%8D%98%EC%BB%A8%20%EC%A0%80%EC%84%9C 드와이트 매그넘의 차폐법 미국의 경우 그동안 쉬쉬하고 은밀하게 진행되어온 CIA마인드컨트롤프로젝트가 휘슬블로워들에 의해서 그 기밀이 서서히 하나둘 벗겨지고 있습니다. 제시벤츄라의 음모론, '브레인-인베이더스' cafe.daum.net ** 위의 포스팅이 스크랩된게 2014년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T.I들은 존재해왔고, 이를 증명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언제까지 뇌해킹/전파무기가 묵인되고 드러나지않을수 있을까요. 한사람한사람이 모여 이일이 공론화되길 바랍니다.

[마컨/뇌해킹] 감정기복이 심할때 대처방법.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에게 제일 위험한건 다른 무엇보다 감정기복인것 같아요. 일반인이라면 의례 한번씩 오르락내리락하는거지 하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도, 이렇게 인위적인 정신적학대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감정조절 하는게 더 힘들어집니다. 감정기복이 심할땐 너무 생각을 깊게 하지 마세요. 우울할땐 더욱이 생각을 하지말고, 당장 집중할만한 다른일을 하세요. 게임을 한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드라마도 좋아요. 저도 취미활동등 집중했더니 쓸데없는 생각들 떨쳐낼수 있었어요. 이럴때 생각에 너무 빠지다보면 내생각과 인공환청이 뒤섞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혼란스러워지고 빠져나오기 힘들게됩니다. (우울해질수록 나는 정신적으로 약해집니다.) 혼자 가만히 있거나, 적막은 피해자에게 독이예요. 특히 우울한 상황일때 힘들었던 일들을 ..

힘들땐 가족생각하세요:)

멘탈터지는 하루였는데.. 힘들때는 나쁜생각들때는 가족들 생각하세요. 다 이겨낼수 있어요. 지금 죽을것 같아도 내일되면 다시 괜찮아져요. 하루 이렇게 힘들어도 하루쯤 망쳐도 괜찮아요. 내일되면 내가 이겨냈구나 생각들고 더 강해질수 있어요. 나는 내생각보다 강해요. 오늘 하루도 같은 일을 겪으시는분들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그냥 제가 이겨낸방법. 이얘기 하고싶었어요.

[마컨/V2K 영향] 순간 치미는 분노조절의 어려움. (+반려동물과 트러블, 대인관계)

어지러운 머릿속에서 항상 나 자신을 무던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화내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었는데, 결국 어제 나도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려동물과 트러블.. 알다시피 개를 짖게 할수도 있고 동물도 뇌파컨트롤이 가능한 부분인가본데, 우리집 반려동물도 예전과 성격이 많이 달라진걸 요즘들어 느낀다. 좀 신경질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 전에는 잘 참아주었던것, 진짜 짜증나야 했던 하울링을 별것도 아닌일에 연속으로 해대고, 겁이 많아지고, 심지어 공격성도 보인다. 지난번엔 물어도 애교수준이던 애가 피가 나도록 손을 잘근잘근 씹어물어서 결국 유혈사태 발생. 6년키우면서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때는 나도 많이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죽으라고 문다.. 사람한테 발톱도 안세우는 애가. 그간 발톱깍일때 이렇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