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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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k(인공환청)으로 맨날 욕먹음.

뭐 더러운년,미친년 이런말은 이제 뭐 그러려니 하는데, 나인척, 같이 욕하는것처럼 위장을 해서 걸러내는 능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오늘은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피멍들고 피나고 너무 아픈 와중에, 우리가 그런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뭐 내 슬리퍼가 미끄러워서 미끄러진걸수도 있고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진걸수도 있지만, 저는 그냥 슬리퍼가 미끄러워서 넘어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한편으로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거예요. 왠지 다 계획된것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사람이 컴퓨터화 되는 기분이랄까. 입력된대로 움직이고 인공환청에 이어 딱맞춰 알람이 오고, 오차가 없는것 같은? 내생각이 살아있는 로봇같은 느낌이랄까? 딱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사람. 생각하기도 전에 다른쪽으로 순간 발걸음이 ..

[뇌해킹/마인드컨트롤] 생각의 연속, 잠들기 어려움.(지금 내상태)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깼는데 새벽 2시네요ㅎㅎ 푹자본게 언젠지 어제 오늘은 더워서 뒤척이느라 잠못자고, 아닌날들은 눕기만하면 생각이 많아서 잠못자고.. 그냥 언제나 피곤하네요. 오늘은 가만히 앉아서 단순작업 하는데 3시간동안 연속으로 계속 생각이 끈이지 않았어요. 늘 그래요. 인공환청에 기억들 떠올려대고, 줄줄이 사탕마냥 계속 비워지질 않아요. 쉼없이 재생되는 느낌. 몸도 피곤하고 머리도 쉬질못하고 나쁜생각도 가끔 들어요. 어쩔수 없어요. 공유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보고 듣는데, 내눈으로 보는걸 같이 볼수 있으니까. 여자인 저로써는 무시하고 신경안쓰려고 해도 데미지가 오네요. 그냥 마이웨이하면 된다고 나는 혼자라고 스스로 다잡아봐도, 이제 뭐 챙피할것도 새로울것도 없는데도. 가끔은 많이 버거워요. 이 모든..

시계볼때마다 숫자 맞추는 매직. (사람에 대한 회의감)

오늘은 좀 짬나서 오전에 잠깐 핸드폰 게임을 했는데, 점수보고나서 컴퓨터시계를 쳐다보니 점수랑 분이 딱맞는 매직을 경험했네요. 처음에 딱맞길래 두번째도 맞출꺼야?했더니 두번째는 틀리고 세번째,네번째 맞춰주는 신기한 마인드컨트롤의 세계랄까. 10점 10:10분 전체점수 다운되서 17점에 10:17 이겨서 전체점수 합산 20점에 10:20. (게임할때도 방해하는게 느껴지는데, 반대로 누른다던가 점수랑 nlp된숫자 맞추려고 그러는지 삐끗하게 해서 순위가 한번에 내려간다던가 등등) 이런 상황은 다른 인지피해자 블로그 보신분들은 다 아실것 같은데. 기가막힌 타이밍에 딱맞는 데이터를 보여줘요. 한두번이면 아 그냥 우연이겠거니 하겠는데, 순간순간 계속 지속되고 있어요. 지금 글쓰는데 계속 여기저기 간지럽게 하는데 왜..

계속 이어나갈꺼예요- 마인드컨트롤(뇌해킹) T.I피해일지.(머리가 무겁고 불안한 느낌.)

오후만 되면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들고 불안한 느낌이 들어요. 매일 눈물이 마르는 날이 없네요. 몇일전부터 자꾸 애기같은 모습이 나오는데, 자기방어인거 같아요. 애처럼 굴면 좀 마음이 편한 기분이 들고, 계속 이성적이고 싶지않은거 같아요. 뭔가 계속 머릿속 문장에 단어에서 신호를 주고 인공환청으로 생각을 복잡하게 만드니까 내 스스로 회피하고 싶어하는거 같달까. 혼잣말도 늘어나고, 평소 가끔 애같이 굴긴 하는데 그런 모습이 자주 나오고 오래 지속되요. 물론 아무도 없을때 혼자서요. 아직 이성은 여전해요. 마인드컨트롤을 몰랐을때 정말 힘들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런 모습이 한번씩 나오곤 했었거든요. 하루종일 멍때리는게 잘 안되고, 그나마 일할때는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고 신경이 쏠려있으니까 좀 괜찮은데, 혼자..

계속되는 꿈, 감정기복. (타인의 감정 전달)

요즘도 계속 꿈을 꾸고, 일어날때마다 노래가 재생되고, 감정기복이 심해요. 그리고 타인의 감정이 전달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말하면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기분일까 알수없을것 같은데, 누군가 내 생각에 동요되고 있는 느낌이 내 스스로 느껴진달까. 그런느낌. 예전에 자료찾아보다가 같은 T.I끼리 연결시키기도 해서 생각이 전이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물결치는듯한 기분이 밀려와요. 내생각을 누가 공감하는 듯한 묘한느낌이 들고,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기도 합니다. 마인드컨트롤 이라는게 직접 느껴보지 못하면 100% 말로만은 전달할수 없는 생경한 느낌이 있어요. 내가 자의로 움직인거 같지않은 느낌이 들때도, 그건 내 스스로 느껴지기 때문에 알수있는 거니까요. 뭔가 정말 아바타가 된 느낌이랄까. 100% 내..

오늘은 4시17분 기상. (밤마다 예전일이 연속으로 떠오름.)

요몇일간 밤마다 옛기억이 자꾸 떠오르고 생각이 많아져서 울다 잠들기를 반복해요. 머리가 비워지지않고 계속 생각의 연속으로 잠들기가 힘들어요. 그러다 잠들어도 예전관 다르게 새벽이나 아침일찍 잠이 깨곤하는데, 잠이깨면 온몸이 많이 가렵거나, 가슴이 답답해서 숨쉬기가 힘들고, 허벅지에 자극이온다거나 알람이 계속 울리는것도 여전하고, 요즘 같은말을 반복생각하는 버릇이 다시 심해졌어요. 이런 어지러운 머리속에서도 저 회사생활 별 트러블없이 잘 하고있고, 잘지내고 있어요. 아무래도 바쁘게 지내는게 도움이 많이되고, 하루종일 비워지지 않는 머리가 피곤해도 재미를 찾아내고 있어요. 주말에 취미활동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나름대로 힐링하려고 하고 있는것같아요. 근데 밤에 너무 피곤한데도 생각주입이나 인공환청이 들..

마인드컨트롤(뇌해킹) 인지피해자 시나리오에 관해서.

내 경험과 다른 블로그를 찾아봤을때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종교등 진행이 가능한 계기가 필요한듯하다. 평범한 사람을 일련의 과정으로 이끌어 여러가지 데이터를 얻는다는게 그사람이 끌려다닐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인것 같다. 피해자의 가장 약한부분을 파고들어 여러가지 데미지를 줘서 혼란스럽게 만든후 심리적 방어력을 떨어뜨려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기 쉽게 만들어 뇌지문 데이터를 얻는것 같다. 아마도, 조직스토킹전 뒷조사&저장된데이터들이 있는듯 보이고 그것들을 이용하면 나를 나약하게 만들기가 더욱 쉽다. (너무 빠져들게 되면 이끄는데로 다 하게된다. 약점을 공략해서 지금은 다 보이는 상황들도 그때는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다.) 조직스토커들이 붙게되면 늘 불안하고 경계하게 되고, 피해자는 그당시 마인드컨..

어김없이 꿈꾸고 잠깨고 자극당하고 피곤한 하루. (신체자극)

오늘 새벽에 꿈꾸고 2시쯤 눈이 떠졌다. 무시하고 잠기운에 그냥 잠들어버렸어야 하는데, 신체자극&생각주입에 억지로 눈감고 있다 겨우 잠들었다. 요즘 회사에 있을때 왼쪽 허벅지에 주기적으로 좀 긴듯하게 경련같은 자극이 오는데, 예를 들자면 클릭을 붙인것같은 자극이고 한부위에만 꼭 누가 전원을 눌렀다 끄는것같은 인위적인 긴자극이 온다. 몇일사이 빈도수가 잦아진 느낌. 모니터를 가만히 보고있으면 텍스트를 훑으면서 특정단어(내이름자, 야, 나, 미, 유, 오 등등)에서 눈을 깜빡이고 옮겨가는 현상이 계속되는데 다른일을 할때까지 지속된다. 새벽에는 늘 패턴처럼 중요부위를 자극해서 흥분을 시키는데, 뇌도 같이 자극시키는건지 그 몽롱한 느낌을 떨쳐내기가 힘들다. 어제는 그래도 애써 참고 자려고 눈감고 있으니까 생각을..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어려움. (타인의 꿈, 말)

어제는 3:13 잠에서 깨고, 예전같으면 백번 짜증내고도 남았을 실수를 하는데도 화내지 않고 흘리고, 무뎌지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우울함이 깊어져 해소가 되지않는다. 이전엔 느껴본적없던 심한 무기력함이 이렇게 종종 밀려온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억눌리는 느낌이 드는데 나아질기미가 안보인다. 마컨이 시작되고 내 스스로를 다잡기위해 제대로 짜증도 화도 내본적이 없다. 오히려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기위해 나를 더 궁지로 몰고있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마컨의 특징이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주입하는 원리여서 혹여나 안좋은 생각이 들어 휩쓸리게 하고싶지않아서 내가 도리어 남과의 관계에서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 애쓰고 있다. (취직하고나서 더 확실해진건 주변사람들의 꿈과 행동들도..

어제는 4시30분 오늘은 2시45분.

새벽 잠깨움이 계속 되고 있어요. 설잠든것도 아니고 푹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깨고, 깨고나면 너무너무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저녁에 쉴때 허벅지에 국소경련이 일고,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일정시간동안 계속 울리고, 일하는데 발에 갑자기 심한 통증이 오고 생각중에 특정단어에서 벽치는 소리가 나는것도, 개가 자주 짖고 뒷베란다에 나갈때마다 연달아 침뱉는 사람이 계속 출몰하고, 똑같은 일이 연일 반복되고 있어요. 고양이도 제옆에 있고 아무도 없는데도 홈cctv 알림이 오는것도 앞집 센서등이 노래말에 타이밍맞춰 켜지고 꺼지는것도 여전해요. 밖에서도 눈깜빡임으로 글씨를 타겟팅한다거나 나만 알수있는 신호들로 늘 암시를 주는데 이제 그러려니하기는 해도, 사생활이 전혀 보호되고 있지 않아요. 언제부턴가 누군가가 행동을 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