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피해일지] 일기장 - T.I 로 사는 오늘하루:)

[뇌해킹T.I/마인드컨트롤 피해일지] 오늘은 좀 힘든 하루였네요:) 가중되는 통증유발?

T.I 도와줄곳없어서 도울곳만듬. 2022. 1. 4. 20:07

 

 

새해부터 이런글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ㅎㅎ

 

어제 업무중에 무거운짐을 내리다 머리로 떨어져서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오후부터 목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오늘되니까 왠걸.. 더아픈거죠 사고후유증마냥. 근데..

 

 

 

늘 보고있다고 암시를 주는 신체적/기계적/외부적 반응들과 신체자극으로 인한 통증유발이 계속되도 사람을 죽을만큼 아프게 할수는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오늘 목이 아픈 와중에 가만히 있어도 하루종일 간헐적으로 욱씬욱씬 거리는게 그냥 아픈건지 자극을 줘서 더 아픈건지 긴가민가한 상황발생.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파통증과 유사한 극소통증이요.)

 

뭐 진통제먹고 병원가면 다쳐서 아픈건 낫겠지만, 또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아픈데 더 아프게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요즘도 v2k(인공환청)과 장면 떠올리기, 같은말 이해안되서 계속 되내이는 증상으로 감정기복 컨디션이 왔다갔다해요.

 

우리같은 일반인이 이런 어려운 과학기술을 이해하고 완전히 차폐할수는 없겠지만,

 

저는 사람이 죽기를 각오하면 견딜수 없는거, 할수없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자극이 계속되는 이시점에서 몸의 면역기능을 올리는 영양제나 운동등으로 우리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서 스트레스를 더 잘 이겨낼수 있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요즘들어 스트레스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건지, 전파 피해반응인지 어릴때 다나았던 아토피같은 증상이 올라오네요.

 

 

 

또.. 이런말 여기 남기는거 쉽지않지만.

 

자기전 신체자극을 주면서 뭔가 머리가 몽롱해지게 하고 설명할수 없는 기분을 느끼게도 하더라구요.

 

좀 붕뜨는 느낌, 취하는 느낌이랄까.

 

제가 다른건 다 컨트롤 안될지라도 시작했던 마음만은 죽지않아서 이렇게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언젠가는 저같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고 알려질지도 모르죠.

 

실은 저도 반반이예요. 이런거 솔직히 모르고 살면 편하니까.

 

잘살고있는 다른 사람들은 몰랐으면.. 이런일 겪지않고 예쁘게 더 자기인생 잘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도 듭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뭔갈 남기는게 저한테는 참 어려운일이예요.

 

누군가에겐 영향을 주는일이니까.

 

그렇지만 저는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 T.I분들이 모르고 살아가는 분들보다도 가여워요.

 

뭔지아니까.

 

 

 

제가 하는말 있죠. 일상생활을 찾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혼자있지 말라구요.

 

생각하기에 따라 나를 더 다독이며 좋은사람으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말 해주고싶어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무시하기 쉬워지니까 겁먹지마세요.

 

모두가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