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눈물바다 한강만듬.

 

블로그 글올리다가 급 우울해져서 하루종일 눈물로 배갯잎 빨래함.

 

생각해보니 글올리거나 차폐방법 찾거나 기분좋을라치면 회방놓는 느낌.

 

벽을 전파로 너무 뚜드려대서 이제는 벽 부서질거 같은데 장난없네?

 

글 이성적으로만 쓸려고 했는데 마음가는데로 쓰려고 노선변경함.

 

요즘 맨날 꿈꾸는데 내용이 너무 않좋네. 계속 말거는것도 짜증나고 니네 꿈보내지마라 OK?

 

누누히 말하는데 이상해 보일수 있어요 근데 이게 현실이예요.

 

1개의 진실에 99개의 거짓이 모여 거짓이 되는것 뿐이예요.

 

음모론 취급하는것도 이제는 지긋지긋 하네요.

 

일루미나티고 인공위성이고 국정원이고 다 떠나서 사람이 제일 잔인한 동물인것 같달까.

 

인류애 넘치는 사람이였는데 인류애 탈탈 털리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도 같은 피해자분들 화이팅해요!

 

근데 진짜 허구언날 날아오는 폭력에 장사없네요. 제가 이렇게 다 까발리고 다니다니요.

 

아 답없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