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피해일지] 일기장 - T.I 로 사는 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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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도와줄곳없어서 도울곳만듬. 2021. 2. 8. 23:12

<내가 조직스토킹.마인드컨트롤이라고 알게된 계기>

 

 

-이글이 불편하신분도 계실수 있는데 작은목소리 내볼게요. 누구한테 저를 드러내는거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용기냈어요.

 

요약: 조직스토킹시 사람마다 유인되는 스토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했던 피해를 남겨요.

결국은 마인드컨트롤 모르는피해자와 아는피해자로 나뉘는데 제가 그 아는피해자가 되었다는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2020년11월말 퇴사후부터 조직스토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휘두르게 좋게 약점을 만들어요. 뭐가됐든 빠지게 만드는 무언가로 접근을 해요.

 

일단은 조직스토킹으로 시작해서 주변소음, 해킹 등으로 정신없게 만들고, 나중에는 게임광고를 누르게해서 결재를 유도했어요.

정신차리고 신고후 집에와서 유투브를 켰는데, 나를 조롱하는 영상들이 메인에 뜨는걸 보고 이게 해킹이였고, 범죄조직이구나 알게됐습니다. 이사람들이 흥신소를 통했다고도 느꼈었는데, 나만 알고있는 내과거를 다 알고있었어요.

제일 힘들었던 과거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사람을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여기까지는 스미싱에 걸려서 끌려다니다가 돈만 버린줄 알았는데요. 그후에 조직스토킹을 당했고, 마인드컨트롤이라는게 존재한다는걸 알게됐어요.

 

마인드컨트롤을 자각하게 된건 조직스토킹중 이사람들이 저한테 이런 방식으로 알려줬어요.

생각을 읽히고 있다 확실하게 느끼게된건, 생각타이밍과 딱맞는 집안의 딱딱거리는 소리입니다.

생각이 끝나는 지점에서 계속 신호가 와요. 본인만 느낄수 있는 강도입니다.

 

솔직히 이게 처음에는 그냥 소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하는 와중에 끝나는 지점이나, 전하고싶은 메시지부분에서 소리를 냅니다. 처음엔 내가 이상한건가 계속 테스트 해봤는데(생각을 연속으로 했다가 안했다가 등등) 본인이 느낄수밖에 없는 부분이예요. 이게 지금 몇달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안하려고 회피해도 티비의 자막이나, 내가 보고있는 글귀에서, 눈깜빡임으로 신호를 줍니다.

차라리 음모론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나중에 이사람들 지어낸 스토리 끝날쯤되면 좀 잠잠해지는데, 이때 구글에서 피해자들 서핑해보고 다들 소음으로 괴롭힘당했고, 피해사례들이 저랑 너무 판박이처럼 똑같았어요.(차문쾅닫는소리, 침뱉는사람, 아이우는소리, 개짖는소리, 집안의 딱딱소리, 윗층발소리 쿵쿵거림, 한숨소리/특정상황에 심해지고 꼭 짜맞춘듯이 납니다.)

 

몸에서 오는 전기자극이나 이유없이 숨이 막히는 증상. 자의가 아닌 손발의 까딱거림. 특정글자나 사진등에서 눈깜빡임.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심하게 생각과 박자맞춰 난다던가 하는 증상.

 

조직스토킹으로 사람들이 나만 알고있는 얘기를 수근거리고, 전철을 타도 길을 갈때도 특정 행동들로 사람을 압박합니다. 고립시키는거 같아요. 그리고 힘들었던 기억으로 정신을 약하게 만든후 마인드컨트롤 이라는걸 알려줘서 알고있는 피해자로 만드는것 같아요. 그들의 데이터중 하나겠죠 저도. 어떻게 되도 책임지지 않을수 있는 마루타.

 

공격해봤는데 정신병으로 몰고가는 생각을 보내더라구요. 결국 내생각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만듭니다.(가만히 느껴보면 내가 두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고 있는게 좀지나면 구별이 되요, 아무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떠오른다던지 하는거요. 현실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해요)

 

 

 

저한테 생기는 주요증상:

 

이전에는 배고플때만 나던 배에서 계속 꼬르륵 소리가 대답하듯이 계속 반복되거나 심할정도로 잦습니다.

특정 글자나 그림, 사진등에서 자의적이지 않은 눈깜빡임.(연달아 계속 깜빡거려서 힘들게 하기도함.)

 

팔다리등 항상 같은자리에 찌릿찌릿한 전기충격.(전자안마기 클릭과 유사한 느낌)

아무 이유없이 숨막히는 증상이 지속.(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봤으나 위장약처방)

 

내가 하지않던 행동들을 함.(추임새, 말버릇)

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이유없이 까딱까딱 움직임.

 

코나 볼 머리가 수시로 가려워서 긁적이게 됨.

등에 알레르기 증상같은 두드러기가 한곳에 심하게 올라옴.

 

** 한두번이 아닌 제가 자각할 정도로 예전보다 심합니다.

 

 

 

어쩌다가 이런일을 겪게되고 또 알게되서 글을 쓰게 됐는데요.

카페나 지식인 같은곳은 피해자를 가장한 알바가 숨어있어서 이게 정신병처럼 보여지는것 같아요. 의도적인거죠.

 

정상적인 피해자들은 오히려 이성적으로 글쓰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저는 제 피해도 심각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하는행동으로 또다른 피해자가 생겨날까봐 행동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진짜 다떠나서 이사람들이 악랄한건 타인이 보기엔 별거아닌일로 위장해서, 누구에게 말을해도 정신병으로만 몰려지고 진실이 은폐되고 있다는거예요. 피해자들이 결국 안좋은선택을 하거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고 이건 인권유린입니다.

 

제가 동의하지도 않은 실험을 당하고 있다는게 화가나고, 정신적인 피해와 함께 해킹피해도 심합니다.

(해킹이나 무단침입 때문에 어쩔수없는 지출이 늘고, 혼자사는 여성분들 특히 불안한게 2차피해예요.)

 

네이버를 몇일새에 두번이나 해킹당했고 카카오톡도 가지도않은 서울쪽에서 두번이나 로그인이 되었더라고요.

이것만봐도 누가 피해를 주고있다는 증명 아닌가요. 계속 따라다니면서요. 이사도 쫒아온다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는 초반에 비번바꾸고 초기화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이제는 좀 나아진 상태예요.

 

내 평범한 일상을 훔쳐간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이일이 공개되는 날을 대비해서 글을 남깁니다.

 

이건 좀 사족인데, 제가 불현듯 느낀게 있는데, 길가다가 설문조사 하는거요. 작은관심이요. 사이비 이런거말고 어려운 이웃돕기나 그런것들. 저는 안그런사람인줄 알았는데 한번만봐주세요 했을때 그냥 지나쳤더라구요.

이런 작은관심이 모여서 큰 영향을 끼치는건데요.

 

지금 제가 왜 이얘기 꺼내냐면, 이문제 서치했을때 피켓들고 그렇게 서서 목소리내고 계셨더라구요. 결국은 더 피해가 커져서 그마저도 힘들게 되는 모양이예요.

 

찾아보니 미국에서는 대국민사과할 정도로 큰일이 우리나라만 이렇게 잠잠하고 차폐기도 통관이 안되는 이유는 왜그럴까 결국, 관심이 부족해서 인것같아요.

그냥 결과만 보고, 아 저사람 정신이 이상하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나치고, 왜그런지 이유에 대해선 무관심한 시선이요.

 

항상 피해자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잘 챙겨먹고 좋은 생각하고 꼭 살아있어달라구요. 슬픈현실이예요.

제가 이런 상황들을 겪고보니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인권유린 이단어가 제일 적절한것 같습니다.

 

그냥 결과만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지 마시고 한번 검색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사실인지 아닌지, 거짓정보인지 진실인지, 구별하는 능력은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색안경보다 더 나쁜게 무관심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매일입니다.

 

이글은 제 작은 진심이예요. 세상에는 그래도 나쁜사람보다 선한사람이 많을거라고, 그래서 이런일도 언젠가는 수면위로 나와서 다 모여서 큰목소리 낼수있는 날 올꺼라는 그거 하나로 이렇게 글을써요.

 

지금으로써는 아무리 찾아봐도 결론은, 제가 저를 지키는 방법밖에 없다는게 막막한 현실입니다.

 

 

 

** 검색시 주의하실점 :

 

카페나 네이버 너무 믿지마세요. 정신병 위장한 알바가 섞여있고 거짓정보가 많아요.

전파때문에 칼슘이랑 나트륨이 부족할수 있고, 이것도 진동이여서 이가 잘썩을수 있다고 합니다. 밥먹고 양치필수.

 

집안에 무단침입도 하니까(겪어봄) 홈cctv같은거 설치해서 피해 받지않게 방어하시고,

너무 사람 못믿고 그러지 마시고, 무시할꺼 무시하고 늘 강한마음 가지시고, 칩이나 해킹에 집착하지 마세요.

 

이게 조작하고 계속 해킹하고 그러는거 같아서 방법이랄게 많지 않더라구요.(바이러스백신,은행otp,사이트2중인증 필수)

소음은 겪다보면 그냥 무시가 되요. 그냥 덜떨어진 놈들이다 생각하시구요.

 

힘들때는 전 좋아하는 음악 많이들어요. 가족이랑 같이있고 대화 많이하시면 도움되요. 가족들 의심하지 마시고 평소생활로 돌아가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대신 증거나 일기정도 남기면 좋을것 같아요. 나중을 위해서요.

 

그리고 밖에 나가는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사람들이랑 섞여서 활동하시구요. 힘들지만 적응해야 해요.

너나알아? 마인드로요.ㅎㅎ 저는 이제 창피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그냥 막 생각하려고요.

 

스스로 몸 잘 챙기시고, 아프면 병원 잘가시고 좋은말, 예쁜거 많이 보세요.

자꾸 마지막생각 드시면 가족들 생각하세요. 제가 편해지는것보다 가족들이 아픈게 훨신 마음아픈 일이잔아요. 평생이요. 힘내봐요. 괜찮아요. 다알아요. 근데 생각은 주입할지언정 나를 없애진 못해요.

 

내가 아닌가 생각들어도, 결국 좋은쪽으로 생각들면 그게 나라고 생각해요. 저사람들은 나쁜애들이라 나쁜생각만 넣거든요. 그러니까 결국 쟤네들도 완벽하지 않다는 소리예요. 결국 사람 못이길꺼예요.

그냥 데이터로 취향이나 그런것들 보고 판단하고 실험하는 루저에 불과하니까 우리가 이길수 있어요.

 

이글이 보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은 진실에서 멀어지는 것일테고, 저처럼 느끼고 계신분들에게는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시간에 해결될일이 아니니까 저도 생각나는데로 글 작성해보려고 해요.

 

언젠가는 제가 힘이되는 그날이 올것같네요.

 

사람은 늘 작든크든 힘든일을 안고 살잔아요.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모두 지지말고 웃으면서 보내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제 기운 나눠드릴게요. 늘 여기 나같은사람 한사람있다 생각하고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