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조직스토킹 피해 : 마컨 인지전/인지후. (+조현병과 차이점외)
[조직스토킹시 경험했던 피해와 마컨 인지후에 다시 생각해본 상황들.] 1.감시카메라, 도청등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들게해서 불안하게 만듬. -결국 생각을 읽고 내가 보는것을 같이 공유하기 때문에 이런장치가 없어도 내가 뭘하는지 무슨생각을 하는지까지 알수 있었던거였고, 두려움이 배가되게 만드는 생각들도 인위적인것들이 섞여 있었던것 같음.(내생각+인공적인생각) 애초에 두려움을 느끼게해 뇌를 과부하상태로 만들어 컨트롤하기 쉽게 만드는 과정이였다는 생각이듬. 2.피부가려움이나, 국소부위 통증, 호흡곤란이 오게 만들어서 피해자가 몸에 이상이 있는것처럼 느껴 두려움을 느끼게함. -실제로 너 지금 아프다는 신호를 여러번 보내옴, 불안해서 병원가보면 별이상이 없고, 결국 대학병원까지 갔었는데 금전적인 피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