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rgeted individual) 마인드컨트롤 뇌해킹 피해자

[피해일지] 일기장 - T.I 로 사는 오늘하루:) 62

이해받지 못하는 아픔.

이런일 솔직히 이해받기 힘든거 안다. 내가 생각해봐도, 찾아봐도 정상이 아니라는 편견과 그런 말들뿐이고. 일반 상식으로 판단했을때 아니라면 아닌거라는 이기적인 말들과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상투적인 말들뿐. 실제로 내가 이 이야기를 꺼냈을때도 이해받지 못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처음엔 이상한게 아닐까 달래보고 화도 내겠지. 그런데 한번쯤은 이일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어 봤을것같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번쯤은 물어봤을것 같은데. 그냥 아무렇지 않은 내모습에, 지금 좋아지고 있다고 더는 파고들고 싶어하지않는 모습을 보고 내가 느낀건 증거였다. 누구나 말뿐인 그냥 그런 이야기는 믿지않고, 경찰서에 가도 증거가 필요한데. 내가 너무 안일했던건가 싶고. 나는 적어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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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불편하신분도 계실수 있는데 작은목소리 내볼게요. 누구한테 저를 드러내는거 힘들어하는 사람인데 용기냈어요. 요약: 조직스토킹시 사람마다 유인되는 스토리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당했던 피해를 남겨요. 결국은 마인드컨트롤 모르는피해자와 아는피해자로 나뉘는데 제가 그 아는피해자가 되었다는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2020년11월말 퇴사후부터 조직스토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휘두르게 좋게 약점을 만들어요. 뭐가됐든 빠지게 만드는 무언가로 접근을 해요. 일단은 조직스토킹으로 시작해서 주변소음, 해킹 등으로 정신없게 만들고, 나중에는 게임광고를 누르게해서 결재를 유도했어요. 정신차리고 신고후 집에와서 유투브를 켰는데, 나를 조롱하는 영상들이 메인에 뜨는걸 보고 이게 해킹이였고, 범죄조직이구나 알게됐..